US 오픈 2023 예선: 영국의 해리엇 다트가 통과했지만 헤더 왓슨이 패배

Jun 08, 2023

2023년 8월 22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.테니스 섹션에서

영국의 해리엇 다트(Harriet Dart)는 예선 1라운드에서 역전승을 거둔 후 US 오픈 본선 추첨권을 찾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.

27세의 다트(Dart)는 프랑스의 클로이 파케(Chloe Paquet)를 상대로 세트와 조기 휴식을 취했지만 반격해 3-6 6-4 6-1로 승리했습니다.

영국의 4위인 이 선수는 월요일 뉴욕에서 시작되는 올해의 마지막 그랜드 슬램 대회에 참가하려면 이번 주에 두 경기를 더 승리해야 합니다.

그러나 헤더 왓슨은 우크라이나의 다야나 야스트렘스카에게 6-3, 6-2로 패해 탈락했다.

영국의 3위 Watson(31세)은 12번 시드 Yastremska를 상대로 힘든 무승부를 기록했으며 2년 연속 Flushing Meadows의 본선 무승부를 놓쳤습니다.

140위의 Dart는 2라운드에서 벨기에의 세계랭킹 86위 Yanina Wickmayer(3번 시드)와 맞붙게 됩니다.

다른 세 명의 영국인인 릴리 미야자키(Lily Miyazaki), 리암 브로디(Liam Broady), 얀 초인스키(Jan Choinski)가 수요일에 개막전 예선 경기를 치릅니다.

케이티 스완(Katie Swan)도 대회에 출전했지만 지난 주 허리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습니다.

세 번째이자 마지막 예선 라운드는 금요일에 열리며, 여자 16명, 남자 16명이 본선 추첨에 진출합니다.

6명의 영국 선수(Andy Murray, Cameron Norrie, Dan Evans, Jack Draper, Katie Boulter 및 Jodie Burrage)는 순위를 기준으로 세계 100위 안에 직접 진입했습니다.

와일드카드를 받지 못한 채 첫 메이저 진출 자격을 얻은 버라지는 화요일 시카고 여자오픈 1회전에서 패했다.

랭킹 96위인 영국의 2위는 미국의 퀸 글리슨에게 5-7 6-3 7-6(7-4)으로 완패했다.